비오는 날 에는... 비오는 날 에는 - 이광희- 비 오는 날에는 비가 된다. 어느 길거리 우산을 받쳐든 그대 위로 뛰어 내려 옷자락 끝을 적시며 함께 걷고 싶다. 비 오는 날에는 빗물이 된다. 그 어느 곳 그대 집 위로 떨어져 처마끝을 타고 내려 땅속으로 파고 들어 어느 바람 좋고 햇살 좋은 날 이름 모를 꽃을 피워 그대의 .. 일상다반사 2011.07.09
마음이 짠해지는 글이네요. 좋은글 같아서 퍼왔습니다. 라디오사연인지 아닌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의견이 분분해서... 하지만 다시 뒤를 돌아보게되네요. 소중한 사람들을요 ^^ 출처주소입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humor&no=84714 일상다반사 2011.05.11
3월 마지막주는 시골에 가서 나무 심기로 하루 보내네~~ 근 20년 동안 관리 해오던 시골에 조그마한 땅에 이런 저런 나무를 심다보니 올해에도 또 어김없이 년중해사로 주문한 묘목이 택배로 와서 개봉해보니 잘 포장 되어 있습니다 젖은 톱밥에 싸여 왔네요 묘목 개봉후 걱정스런 모습의 막내다 ~~~아마 어느 세월에 다심고 놀지 하는 생각중인것 같다 역시 .. 일상다반사 2010.03.29
미치겠네 자료 봐야 하는데 그동안 잘 사용하던 외장형 하드 베스텍 제품 BST - 35607 오늘 전혀 달래고 얼르고 해봐도 도저히 인식이 안됨. 여기에 자료 및 프로그램 다 들어가 있는데 ㅠㅠ 우선 하드 먼저 해체후 다른 외장에 끼워 봤더니 이상 없네 ^^ ~~~휴 우선 하드 안전 보관 후 외장하드 분해후 판매처에 문의글 홰 놨는데 http:/.. 일상다반사 2010.03.27
18억 빌라 시공중 1세대에 3~4 층 으로 구성된 빌라 1채의 가격이 18억 우~~~ 내가 시공에 참여 하고 있지만 진짜 너무 비싸다~~~ 어제 발코니 난간 붙이고 이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난간 붙여야 하는데 앙카 뚷어보니 기초가 좀 약하다~` 당초 알미늄으로 해야 하는데 좀 고급시럽게(??) 할려고 단조 주물로 인력 제작한 .. 일상다반사 2010.03.26
3월 21일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쌀쌀하다 등산 초입에 있는 개나리가 살며시 몽우리가 져있믐 것이 봄은 봄인가 보다 저번주는 예식장 관계로 한주 등산을 못하였는데 마누라 등살에 또 어기적 거리고 나간다 구래야 만사가 편하다~~ 고3 아들놈 꼬셔 데리고 갔더니 처음에 싫어 하더니 나중에는 좋아라 한다 구랴 이.. 일상다반사 2010.03.22
3월달에 뭔 눈이 이렇게 오나 ㅠㅠ 오전까지는 잘~~~알 했는데 오후 부터 눈이 많이 옵니다 당초 1 ~ 4m/m 비 온다고 해서 장비 다 잡아 일하고 있는데 역시 우천명절 ~~~ 일상다반사 2010.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