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28

3월 마지막주는 시골에 가서 나무 심기로 하루 보내네~~

근 20년 동안 관리 해오던 시골에 조그마한 땅에 이런 저런 나무를 심다보니 올해에도 또 어김없이 년중해사로 주문한 묘목이 택배로 와서 개봉해보니 잘 포장 되어 있습니다 젖은 톱밥에 싸여 왔네요 묘목 개봉후 걱정스런 모습의 막내다 ~~~아마 어느 세월에 다심고 놀지 하는 생각중인것 같다 역시 ..

일상다반사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