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7살먹은 소년.
그 소년의 가슴에는 한쌍의 다리가 달려있다. 옆쪽으로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것도 달려있고....
이 소년의 마을에서는 '하느님의 화신이다'라는 사람도 있고 '악마의 화신이라...바로 돌로 쳐죽여야 한다'라고
하는 두종류의 부류들로 시끌하다고...
이런 사진들을 보면...우리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새삼 느끼게 된다.
"사지 멀쩡하게 태어나서 못할게 뭐가 있나?" 라고 생각하면 기운 빠지는 일이 있어도 힘이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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